
아물다
Amulda — 30 days to heal
헤어진 밤,
혼자 쓰는 30일.
자꾸 휴대폰을 보게 되고, 보내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메시지 창을 열었다 닫죠. 밤이 제일 힘들고, 아침엔 괜찮은 척하고요.
이게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 헤어진 직후의 뇌는 금단 상태랑 비슷하게 움직여요.
오늘부터 쓰기쓰던 기록이 있으면 카카오로 로그인하기하루 10분,
밤에 혼자 쓰는 기록이에요.
아물다는 헤어진 뒤 30일을 같이 지나가는 앱이에요. 매일 밤 짧게 기록해요.
상담도, AI 대화도 아니에요. 기분을 숫자로 찍고, 그날 필요한 글 하나를 읽고, 질문 하나에 답을 써요. 전부 합쳐서 10분이면 끝나요.
30일은 이렇게 흘러가요.
- 1일째
지금 마음을 한 줄로 적어요.
머릿속에서만 돌던 생각을 글로 꺼내요. 그러면 뇌는 그걸 처리됨으로 넘겨요. 그래서 조금 덜 맴돌아요.
- 3일째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써요. 보내진 않아요.
쓰고 나면 지금 보냈다면 어떤 답이 왔을지 먼저 보여드려요. 그 편지는 30일째까지 잠가둬요. 보내고 싶으면 그때 보내도 돼요.
- 7일째
1일째 쓴 한 줄을 다시 읽어요.
일주일 전의 나를 밖에서 보게 돼요. 밖에서 볼 수 있으면 이미 조금 빠져나온 거예요. 일주일을 버틴 표시로 별이 하나 붙어요. 별은 기록한 날로만 받을 수 있어요.
- 14일째
왜 이렇게 아픈지 이해하기 시작해요.
2주차부터는 감정을 정리해요. 애착, 반추, 자책이 어떻게 생기는지 심리학으로 풀어드려요. 알면 덜 무서워요.
- 30일째
잠가둔 편지를 열어요.
한 달 전에 쓴 글을 지금의 내가 읽어요. 보낼지 말지는 그때 가서 정하면 돼요. 대부분은 안 보내요. 그게 회복이에요.
그냥 버티라고 하지 않아요.
매일 글에는 두 가지를 설명해요. 지금 왜 이런지, 이걸 하면 뭐가 바뀌는지. 실제 심리학 연구로요.
표현적 글쓰기, 행동 활성화, 자기연민처럼 실제 연구로 확인된 방법만 써요. 지어낸 건 없어요.

못 보낸 편지
새벽에 그 사람한테 보내고 싶은 말이 생기면, 여기에 써요. 실제로 보내지지 않아요.
쓰고 나면 지금 보냈을 때 돌아올 법한 답장을 먼저 보여드려요.
이렇게 보냈다면,
이 답장을 받고 오늘 밤 어땠을까요. 그래서 편지는 30일째까지 잠가둬요.
그날 다시 열어보고, 그래도 보내고 싶으면 보내요.
처음 3일은 그냥 써보세요.
3일 써보고, 계속할지는 그때 정해도 돼요.
전체 열기는 한 번만 내면 돼요. 구독도, 자동 결제도 없어요.
가입 없이 바로 시작해요.
카카오로 로그인하기쓰던 기록이 있으면 여기로. 폰을 바꿔도 그대로예요.
출시 알림 받기
지금은 미리 써보는 단계예요. 정식으로 열리면 이메일로 한 번만 알려드려요. 다른 메일은 안 보내요.